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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15-02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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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 후, 구강청결제로 입속 '미세먼지·세균' 헹구세요.

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와 구강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. 단지 마스크 하나 챙겼다고 방심할 순 없다. 입속 건강도 함께 챙길 때다.

봄철 구강 관리법

 



미세먼지 침투 예방하려면 구강 청결 중요

미세먼지는 수은, 납, 카드뮴 등 건강을 위협하는 독성 물질과 유해 세균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름이 10㎛(마이크로미터) 이하의 초미립자로 몸속으로 침투했을 경우 각종 호흡기 질환 및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. 여기에 감각 이상, 혀의 상피 위축, 구강염, 근력 저하 등을 부를 수도 있다. 심각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을 뿐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. 간혹 야외 활동을 하지 않고 실내 공간에 있는 경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, 지하철이나 쇼핑몰 등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곳은 미세먼지 기준치를 종종 초과해 실내에서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우선이다. 전문가들은 "몇 가지 생활 수칙만 잘 지켜도 미세먼지의 침투를 예방할 수 있다"고 말한다.

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한다.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경우 미생물 차단 효과가 우수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. 외출 시 미세먼지에 노출됐다면 집에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눈과 코 주변은 따뜻한 물로 여러 번 헹구도록 한다. 이와 함께 입 안을 구석구석 잘 닦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가 몸속에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. 특히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면 대기 중 각종 세균 농도가 높아지면서 구강 내에도 유해 세균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양치 후에 액상형 구강청결제 등을 사용해 입 안에 남아 있는 세균까지 제거하는 게 좋다. 구강청결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. 구강청결제는 1일 2~3회, 10~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되고 가글하고 나서 가급적 30분 정도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세균 제거에 효과적이다. 6세 이상의 유·아동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양치한 다음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.

구내염 있거나 입 안 건조한 경우 무알코올 청결제 택해야

구강청결제를 고를 때는 살균력이나 구취 제거 효과는 물론이고 충치와 잇몸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. 구내염이 있거나 입 안이 건조한 경우 또는 어린이나 장년층이 사용할 경우에는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.

시중에 판매되는 구강청결제 중 유한양행의 '유한 덴탈케어가글'은 치은염, 치주염 등의 원인균을 살균해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 된다. 불소막을 형성해 구취를 제거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이 함유돼 있다.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연구소인 ㈜건강한생활의 임상실험에 따르면 유한 덴탈케어가글을 30초간 충분히 사용하고 나서 2시간 경과 후 측정한 결과, 구취 유발물질 감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유한 덴탈케어가글은 마일드, 스트롱, 미즈 등으로 출시되어 입 안 상태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. 유한 덴탈케어가글 마일드는 에탄올이 첨가돼 있지 않은 제품으로 자일리톨,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자극이 없다. 이에 비해 유한덴탈케어가글 스트롱은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을 살균해준다. 유한 덴탈케어가글 미즈는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알맞다. 이 중 마일드와 미즈는 포켓용(85mL)과 일회용(12mL/3포)도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. 

 

 

 

 

조서일보 행복플러스 기사

원본 기사 출처 url : http://danmee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02/23/2015022301485.html

글=행복플러스 박근희 기자

사진=유한양행 제공, 일러스트=한상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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